보라코딩
Day 57, mini project_23 본문
발표자료에 대한 팀장님 리뷰를 했다.
일부 리뷰 자료를 또 수정했고
개발이 하고 싶다..ㅠ_ㅠ
갑자기 Redis가 궁금해져서 조금 공부했다.
** Redis **
- 캐시 : 나중의 요청에 대한 결과를 미리 저장했다가 빠르게 사용하는 것
- 사용 이유 : 여러 서버에서 같은 데이터를 공유할 때 사용!!
- 같은 데이터 반복 엑세스
- 원본보다 빠른 접근 속도
- 변하지 않는 데이터
- key-value 구조, 인메모리 데이터 저장소
- 메모리 죽으면 데이터 유실
- cache hit : 데이터가 캐시에 있어서 바로 가져옴
- cache miss : 데이터가 캐시에 없어서 DB에서 가져옴
- cache warming : 미리 DB에서 캐시로 올려줌
<캐시 전략 패턴>
읽기
- Look Aside : 캐시에 데이터 없으면 DB에서 가져온 후 캐시에 저장
- Read Through : 캐시에 데이터 없으면 DB로부터 캐시가 데이터 가져와서 캐시로 읽음
쓰기
- Write Around : DB에 쓴다. 캐시와 디비의 연결점 없어서 정합성 없음
- Write Back : 캐시에 대량 쓰고 캐시에서 DB에 쓴다.
- Write Through : DB 데이터 저장시 캐시에도 함께 저장. 느림. 리소스 낭비라 expire time 설정하는 게 좋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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